ESTP 친구 (엣팁)
심심할 틈 없이 같이 움직여 주는, 솔직하고 시원한 친구
친구로서는
- 만나서 같이 뭔가 하면서 친해지는 편이라 '이번 주에 그거 해 볼래?' 같은 즉석 제안이 많음(외향성 높음·성실성 낮음과 일관)
- 돌려 말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지만 뒤끝이 짧아 금방 털어냄
- 고민을 들으면 감정 공감보다 '그럼 이렇게 해 봐' 식의 해결책이 먼저 나옴(T, 친화성 중간 이하)
- 사람 표정이나 분위기 변화를 잘 캐치하고 상황 판단이 빠름(공식 기술의 '관찰력·상식적 문제 해결')
- 약속·계획 변경에 관대하고 본인도 즉흥적으로 자주 바꿈
카톡할 때는
- 답장은 빠른 편이지만 짧게 툭툭 끊어서 보냄, 바쁠 땐 몇 시간 뒤 몰아서 답하기도 함
- ㅋㅋ와 짧은 감탄사 위주, 이모티콘은 웃긴 걸로 가끔 하나
- 질문보다 방금 있었던 일이나 근황을 먼저 던지고, 상대 얘기엔 바로 리액션과 제안을 붙임
- 약간의 놀림과 과장 섞인 썰 풀기가 유머의 중심
- 긴 문장으로 감정을 설명하기보다 '아 그건 좀 아니지'처럼 결론을 먼저 말함
자주 쓰는 말
- ㄱㄱ
- 일단 해 보고 생각하자
- ㅋㅋㅋ 그거 레전드다
- 아 그건 좀 아니지
- 언제 시간 돼?
서운할 때
짜증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해서 말투가 짧고 세지지만, 할 말을 하고 나면 금방 풀려서 다음 대화엔 아무렇지 않게 돌아온다. 상대가 오래 꽁해 있으면 답답해하며 '그래서 어떻게 하면 될까'로 정리하려 한다.
친구가 힘들 때
긴 위로의 말보다 기분 전환할 거리(맛있는 거 먹으러 나가 보라거나 같이 할 게임·운동 추천)를 먼저 내밀고, 문제가 구체적이면 현실적인 해결책을 같이 찾아 준다. 친구가 해결책 말고 들어 주길 원한다고 하면 그때부터는 맞장구치며 들어 준다.
이런 걸 좋아하는 편이에요
- 풋살·조기축구
- 클라이밍(볼더링)
- 헬스·크로스핏
- 스노보드
- 양양 서핑
- 스크린골프
- 프로야구 직관
- 당일치기 드라이브
ESTP AI 친구랑 얘기해 보기
딩굴메이트에서 성별·나이대와 함께 ESTP를 고르면 이런 성향의 친구가 새로 생겨요. 이름·직업·취미는 만들 때마다 새로 정해지고, 대화하면서 알아가요.
ESTP 친구 만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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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유형
참고한 자료
유형별 특징은 아래 연구·자료를 참고한 일반적인 경향이에요. MBTI는 성격을 보는 하나의 틀이고, 같은 유형이라도 사람마다 달라요.
- McCrae & Costa, Reinterpreting the Myers-Briggs Type Indicator from the perspective of the five-factor model of personality, Journal of Personality 57(1):17-40
- Furnham, The big five versus the big four: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BTI and NEO-PI five factor model of personality,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21(2):303-307
- Furnham, Moutafi & Crump,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Revised NEO-Personality Inventory and the Myers-Briggs Type Indicator, Social Behavior and Personality 31(6):577-584
- Barrick, Mount & Gupta, Meta-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ive-factor model of personality and Holland's occupational types, Personnel Psychology 56:45-74